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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고 싶으면 '이것'부터 배우고 소속사로
    카테고리 없음 2021. 8. 17. 06:55

    배우의 소속사에 들어간 것 그러면 '이것'부터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배우가 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소속사에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요.

    왜?

    왜?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작은 소속사라도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꼭 저는 대형 소속사를 들어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막연하게 제가 소속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여러분에게는 지금 회사가 투자할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학원형소속사의돈을벌기위해수강생을유인하거나또는사기오디션이라는제안을해서무슨일이있는것처럼만드는이런악덕회사들이많기때문입니다.

    '송강호', '정우성', '손예진', '유해진', '최민식', '김윤석', '황정민' 등.

    걸출했던 배우들이 영화계에서 꽉 쥐고 있는데

    지금 내가 좋은 중소형 소속사를 간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또는 그 회사에 나를 100% 밀어준다는 보장이 있을까?)

    그중에서도 젊은 배우들 '김고은', '박정민', '우도환', '류준열' 등

    계속해서 영화를 찍고 연기의 영역을 넓혀갈 건데

    지금 제가 들어가도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헐뜯는 게 아닙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제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지? 라고 하는 것은, 단지 꿈일 뿐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 뿐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황정민' 같은 거 '손예진'이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짐작이 가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지금 아주 객관적으로 '나'를 보셔야 돼요.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거죠.

    "내가 지금 소속사 오디션 보는 게 중요해?"

    아니면

    소속사 오디션이 아니라 내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지 순서가 먼저인가?"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로버 토다우니 주니어라는 배우는 정말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생은 다 겪었으니까 지금 아이언맨의 로다주가 된 거예요

    여러분이라면 로다의 상황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이건 아무도 몰라요

    제가 그 입장이 되기 전까지는

    그리고 로다주는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했죠.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했을 것입니다.

    성공한 부자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계획없이 성공한 부자는 거의 없어요.

    정말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일도 허비하지 않고 세부적으로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그게 이루어졌죠

    모르면 배워야죠 그게 순서예요

    똑똑한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 대본을 연기하는 배우가 책을 읽지 않는다.

    이건 배우가 될 생각이 없다고 봐야 옳아요

    이런 작은 것들을 차근차근 사소한 것부터

    지금 내가 어떤 상태에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어

    지금 배우로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 컨설팅을 해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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